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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여름 햇살 기미 부른다.
2003-06-18




흐린 날도 차외선 차단제 발라야 . . . 비타민C로 치료


피부가 다소 까만 편인 김 모씨(28)는 여름철이 너무 싫다. 기미가 잘 생기는 데다 여간해서는 없어지지도 않기 때문.
더구나 얼굴이 까만 사람일수록 기미가 잘 생긴다고 하니 속으로 부모님 탓도 하게 된다.
초여름의 햇빛은 피부에 많은 문제를 일으킨다.
피부가 햇빛에 미처 적응하지 못한 상태에서 햇빛에 노출돼 기미나 주근깨가 생기는 경우가 많아서다.
사실 기미나 주근깨는 건강에 해가 되지 않는다. 그러나 일부 여성들은 우울증에 걸릴 정도로 심각한 미용상의 문제다. 오죽했으면 '얼굴의 그늘(기미/주근깨)이 마음에 그늘을 지운다.'는 말까지 나왔을까.

흐린 날에도 자외선 차단제 발라야
공격이 최선의 수비이듯 예방이야말로 최선의 치료제이다.
우선 햇빛 노출을 피하자. 기미/주근깨는 치료 후에도 햇빛을 쬐면 재발할 수 있기 때문에 특히 신경을 써야 한다.
하지만 햇빛이 없다고 해도 '안전지대'는 아니다. 흐린 날에도 기미나 주근깨는 얼마든지 생길 수 있다. 기미나 주근깨의 원인이 되는 자외선 가운데 UVB는 90% 정도가 살아 있기 때문이다.
결국 자외선을 막으려면 '흐린 날이든 맑은 날이든 자외선차단제를 발라야 한다.'는 결론이 나온다.
자외선차단제는 UVA와 UVB를 모두 차단하는 제품을 선택하고, 외출 30분 전에 미리 바르고, 충분한양을 덧발라주는 것이 좋다. 발라야할 양의 반만 바르면 차단 효과는 4분의 1로 떨어진다.

비타민C로 기미 치료
기미가 피부의 겉면인 표피층에만 생기면 피부를 얇게 벗겨내는 박피술로 치료할 수 있다. 해초 성분을 이용한 박피술이 많이 쓰인다.
그러나 기미가 피부 아래층인 진피층까지 퍼져있다면 비타민C를 침투시키는 이온영동요법으로 치료한다.
비타민C의 분자구조를 바꿔서 음이온 형태를 만들어 피부에 바른 다음 음극의 전류를 미세하게 흘리면 음극끼리 서로 밀어내는 힘이 생겨 비타민C가 진피까지 침투하게 된다.
기미는 일주일에 한 번씩 3개월 이상 치료해야 바라는 효과를 볼 수 있다.

주근깨는 레이저로 치료
기미와 달리 주근깨는 레이저로 치료할 수 있다.
주근깨는 표피에만 색소가 뭉쳐 있기 때문에 색소만 선택적으로 없애는 레이저를 통해 치료할 수 있다.
주근깨는 한두 차례 레이저 치료를 받으면 깨끗해지고 피부를 태우지 않기 때문에 다음 날 곧바로 세수도 할 수 있어 생활에 별다른 지장이 없다.
간혹 기미를 레이저로 치료하는 경우도 있지만 부작용으로 기미가 심해질 수 있기 때문에 전문가의 정확한 진단을 받아야 한다.

개인마다 치료 효과 달라
기미와 주근깨는 개인마다 치료 효과가 다르다.
대개 주근깨는 레이저 치료를 한 차례 받으면 70~80% 없앨 수 있고, 기미는 이온영동요법을 10~20차례 받으면 70% 정도 사라지지만 개인차가 크기 때문에 치료효과를 장담할 수 없다. 주근깨나 기미 모두 피부가 하얀 사람일수록 치료 효과가 좋다는 게 정설이다.

2003. 6. 14 조선일보... 조지형 신영피부과 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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